전시사례

 

<학교명화그림/학교그림전시> 

 

 

 

'지동초등학교' 의 명화그림/명화그림액자 

 

 

 

안녕하세요?

앞서 소개해 드린 작품들에 이어서,

또다른 명화그림을 소개해 드리려구요,

 

 

▲ '지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입구의 모습이예요,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함께 만나 보실까요?
 

 

▲ 니콜라 드 스탈의 '니스' 입니다.

   단순화된 형태의 풍경화가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오지요?! 
 

 

▲ 칸딘스키의 명화그림, '노랑, 빨강, 파랑' 이예요.

   각각의 작품 옆의 설명액자가 작품을 이해하는데 한껏 더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이번 작품은, 

    르누아르의 '갈렛풍차의 무도회' 예요, 

    활기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 고갱의 '브르타뉴의 스위네에르' 입니다.

   깔끔한 액자와도 너무나 잘 어울리지요?!
 

 

▲ 이번 작품은,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예요,
 

 

▲ 카유보트의 '파리-비오는 날' 이예요, 감성적인 느낌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 브뤼겔의 '결혼식의 식사' 예요,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보기 좋은 학교안의 풍경이네요!
 

 

▲ 고흐의 낭만과 멋이 살아 있는 작품이지요?!


▲ 이번에 보시는 작품은, 시슬레의 '눈길, 루브시엘르' 예요,

   같은 액자안의 다른 작품들의 통일감이 느껴지는

   공간의 아름다움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준답니다.

 

 

 

이안아트를 이용해 주신

'지동초등학교' 고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