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학교 그림전시/명화그림액자> 

 

 

 

'지동초등학교' 안에 전시된 명화그림액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동초등학교 안에 전시된

명화그림액자의 전시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함께 만나 보시겠습니다!

 

 

▲ '지동초등학교' 입구의 모습이에요!
 

 

▲ 처음 보시는 작품은, 신사임당의 한국화 '가지와 벌' 입니다.
 

 

▲ 김홍도 화백의 '서당' 도 복도에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 베르메르의 '부엌의 하녀' 입니다.

   각각의 작품들이 설명액자와 함께 전시되어 있답니다.
 

 

▲ 세잔의 '병, 과일 그리고 칼, 정물화' 예요,

   
 

 

▲ 이번에 만난 작품은, 마티스의 '왕의 슬픔'입니다.

   원색의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이지요?!
 

 

▲ '루소 the Waterfall' 입니다.

    깔끔한 액자와 함께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 모네의 '아르장뙤이유의 예술가 정원' 이예요~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는 명화그림 중 하나랍니다.
 

 

▲ 이번 작품은, 클림트의 '해바라기가 있는 정원' 이예요,
 

 

▲ 마케의 '채소밭' 이라는 그림이예요!

    심플한 매력이 있는 풍경화 그림이 눈에 띕니다.

 

 

 

그림 전문점, 이안아트를

이용해 주신 '지동초등학교' 고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