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헥헥.. 조금씩 더워지고 있는 날씨~^^

요즘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정말 여름이 코앞에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안아트가 두산 위브의 한 고객님과 만났는데요.

실제로도 그림 애호가시라 그림을 하나하나 고르는 안목이 정말 뛰어나신 분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전시한 그림은 고흐의 아몬드나무,

청아한 하늘 빛 배경 앞에 아몬드나무가 있네요.

아몬드 나무가 조명을 받았습니다.

아몬드 나무가 더욱 기품있게 보이네요. ^^

두 번째 그림은 모네의 인상, 일출입니다.

강변, 일출의 풍경이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네요.

이어지는 모네의 그림들,

이번에 만난 고객님은 일일이 그림 앞에 조명을 설치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은은한 조명을 만나 더 빛을 바랩니다.^^

고흐의 붉은 양귀비와 데이지와 아이리스

고객님의 거실,,

마지막으로 샹들리에가 위치한 부엌에는 윤영훈 화백님의 연분홍의 정물을 전시했습니다. ^^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오늘, 만나게 된 한 고객님!

앞으로도 고객님의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안아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