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멀찍이서 바라본 서초 레미안의 웅장한 모습

 

 

입구를 들어서 그장 먼저 눈에 띈 건물은 임명희 화백의 '꽃과 석류'

 

그림 전체에 은빛 스프레이를 뿌린 듯한 독특한 표현은 마치 뜨거운 은빛 햇살이

 

전체 소재를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방 사이 벽엔 서재필 화백의 '빌딩숲의 석양'

 

막대기처럼 그려진 빌딜숲 위를 무심히 바라보고 있는 해를 표현한 그림입니다.

 

 

거실 외벽에 걸린 이명희 화백의 '담 밖 대숲'

 

단순히 담의 극히 일부분을 그려 넣었음에도 불구 마치 집안에 앉아 대숲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림

 

 

 

동일 작가의 추상화 '영혼'

 

 

동일작가의 추상화 공간 구상

 

 

서재필 화백의 풍경화 '해질녘의 가로수길'

 

 

이명희 화백 '공간 구상2'

 

 

이명희 화백의 '하늘안의 술 한상'

 

 

조정수 화백의 가을 공원

 

 

마지막은 이명희 화백의 '그린홀'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는 대나무 숲이 마치 모든것을 빨아들이려는 듯한 기운을 뿜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