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기업 그림액자 전시사례> 

 

 

 

기업안에 전시된 유화/동양화/명화그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 곳의 기업안에 전시된

그림액자들의 전시사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첫번째 소개해 드릴 곳은 '프레미어스 엠코' 입니다.
 

 

▲ 다양한 명화그림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 마네의 '피크닉'과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랍니다.
 

 

▲ 르누아르의 '갈렛풍차의 무도회'도 볼 수 있었답니다.
 

▲ 다른 작품들 이지만 같은 액자로

   통일감을 보여 주는 공간의 분위기랍니다.
 

 

▲ 우아한 드가의 명화그림까지...

   갤러리를 만나는 듯한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 이번에 방문하실 곳은, SE Networks 라는 곳이예요.
 

 

▲ 기품있고 깊이 있는 동양화그림의 매력이

   느껴지는 공간이랍니다.
 

 

▲ 'EZ-DOCU' 의 입구입니다.
 

 

▲ 사무실안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칸딘스키의 '묵직함 사이의 가벼움' 이라는 작품이예요.
 

 

▲ '상호조화' 이 작품 또한 칸딘스키의 그림이구요~

    감각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랍니다~~
 

 

 

▲ '루소의 '폭포' 라는 작품이구요,

액자틀이 따로 없이 프레임리스로 제작되어 전시되어 있네요

 

 

 

이안아트를 이용해 주신

세 곳의 기업고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