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학교그림전시사례> 

 

 

 

'대안여자중학교' 그림액자 전시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안여자중학교'에 설치된

그림액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전시를 기다리고 있는 그림액자의 모습입니다. 

 

 

▲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복도에서 만날 수 있었던 

   고흐의 명화 '아몬드나무'입니다.
 

 

▲ 고흐의 명화그림옆에 전시되어 있는  

   작은 그림한 점이 눈에 띄네요! 크기의 대비가 주위를 환기시켜 줍니다. 

 

 

▲ 이번 작품은 조수연 화백님의  

   정물화작품이에요. 아크릴액자안에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 유화그림액자 옆에는 작은 설명액자가  

   친절하게^^ 전시된 모습입니다.
 

 

▲ 이번에는 화장실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 세 개의 액자가 한 세트처럼  

   예쁘게 다가오는 그림액자의 모습입니다. 

 

 

▲ 이번에는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입니다. 

   아크릴액자안에 담겨 있는 명화그림입니다. 

 

 

▲ 화려한 색채가 눈에 띄는 명화그림입니다.  

 

 

▲ 깔끔한 교정의 모습입니다. 

    컬러풀한 건물의 외관이 여학생들의 감성에 행복한 영향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이안아트를 이용해 주신 '대안여자중학교' 고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