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학교 명화그림전시사례> 

 

 

'영일초등학교'에 전시된 명화그림액자 전시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안아트에서 명화그림을 설치해 드린

영일초등학교의 전시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이 곳은 영일초등학교 전경입니다.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라는 교훈이 눈에 띕니다.

 

 

 

▲ 학교 건물안에 들어가 보니,

   아기자기하면서도 인상적인 내부의 모습입니다. 

 

 

 

▲ 또한 눈에 띄는 장소가 있었어요. 학교에 설치된 수족관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자극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 명화그림액자가 전시되기 전에

   전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이렇게 발송되고 있습니다.

 

 

▲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 보여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그림들이지요?!

 

 

▲ 이제 학교 복도 곳곳에 걸려 있는 명화그림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 몬드리안과 칸딘스키의 명화그림입니다.

   설명액자와 함께 예쁘게 전시된 모습입니다.

 

 

▲ 복도의 색감과 잘 어울리는

    명화그림이에요. 심플하고 깔끔한 액자안의 담겨 있는 

    명화 작품입니다.

 

 

▲ 이 곳에는 클레와 고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느낌의 작품이 같은 액자에 담겨 함께 전시되어 있음에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프리드리히 '안개낀 바다의 산보자'와  

   얀반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입니다.

 

 

▲ 이번에 보시는 작품 역시

   모네와 고갱의 작품입니다.

 

 

▲ 섬세한 느낌으로 한 세대에 선을 그었던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 이번에는 브뤼겔의 '결혼식 식사'와 루소의 '폭포'라는

   명화그림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다양한 작품으로 아이들의 감성이 쑥쑥

   자라날 것 같습니다.

 

 

 

이안아트를 이용해 주신

영일초등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화그림액자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함께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림 한 점으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안.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