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안녕하세요~ 이안아트입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안아트

 

오늘 저희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의 양평길병원 입니다!

 

 

양평길병원 임직원분들은 몸이 아픈 환자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기 위해서,

이번에 그림 전시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말씀에 저희 이안아트 직원들도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그림입니다.^^ 온화한 색으로 병원의 찬공기를 데워주네요~

 

 

두번째 그림은 모네의 '지베르니의 수련화'

강위에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수련이 아름다움을 실컷 뽐내고 있습니다.

 

양평군에도 지베르니의 수련화가 피었답니다.^^

병실 앞에서 수련화가 한껏 광합성을 하고 있네요.

 

 

 

 

세 번째 그림의 과일들의 간호사실 앞에서 탐스럽게 익어있네요.

업무가 많아 피곤에 지친 간호사님들에게도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세 번째 그림은 고흐의 '커피포트 정물화'

참 집중하게 되는 그림이 아닐 수 없죠~ ^^

커피잔과 커피포트, 주변의 과일들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꽃병 정물화들..  

 

 

 

 

 

청포도가 탐스러이 열려 있네요.

요즘 같은 계절엔 청포도가 정말 꿀맛인데요~

정말 맛스러이 보입니다. (꿀꺽..)

 

 

 

수술실 앞 복도..

 

 

 

 

 

 

 

고흐의 '아이리스 꽃밭'의 모습도 보이구요.
 

 

 

 

 

 

 

쇠라 그랑드의 봄도 보이네요.
 

 

 

 

멀리 경기도 양평군까지 찾아가서 만나뵌 양평길병원과 임직원 여러분^^

 

잠시나마 그림앞에서 행복을 느낄 환자분들을 생각하니 저희 이안아트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