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안녕하세요~  

 

이안아트 입니다. 

 

오늘은 평내고등학교에 다녀왔답니다. 

  

 

  

학교에 미술품을 전시하는 것은 저희가 가장 보람있게 생각되는 일 중의 하나인데요. 

 

청소년들에게 그림을 보면서 무언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일은 참 좋은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한 점으로 깨달음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자 그럼 평내 고등학교 그림 여행 한 번 떠나보시겠습니까?  

 

  

현관에는 르느와르의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그 옆에는 테라스에서도 보이구요.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와, 해바라기가 있는 정원도 보이네요. ^^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도 보이네요. 

 

아늑한 느낌이 그림에도 묻어납니다.
  

  

 

고흐의 아이리스 꽃밭도 보입니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도 보이네요.

  

 

몬드리안의 커다란 붉은 면의 구성도 보입니다.  

 

 

이어지는 그림들..
  

  

  

  

오늘 이안아트와 함께 떠났던 평내고등학교는 어떠셨나요? 

 

그림들로 인하여 학교의 분위기가 한층 UP된 것 느끼셨나요?  

 

내일 다시 등교하게 되면 세계의 명화들을 만나게 될 평내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세계의 멋진 명화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이안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