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신정초등학교 건물 전경입니다.

 

 

건물안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마티스의 추상화 '완의 슬픔'

 

 

연한 파스텔톤의 색채와 장난스러운 표현이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없는 명화입니다.

 

 

다음 그림은 점묘법으로 유명안 화가 쇠라의 대표작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점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 같은 독특한 표현과 화사하고 따뜻한 색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다음 그림 또한 인상파의 대표 화가 모네의 '튤립과 풍차'

 

강렬한 붉은색 튤립밭과 풍차가 매우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풍경화 입니다. 

 

 

고흐의 정물화 중 가장 유명한 '해바라기'

 

그만의 황색과 거친 붓터치가 매우 잘 살아있는 작품.

 

르느와르 '테라스 위의 두 자매'

 

인상파의 대표작들이 모두 모여있네요.

 

르느와르의 작품은 인상파이면서도 상당히 사실적인 표현이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빛의 거장 램브란트의 '젊은 날의 자화상'

 

부드러운 미소를 띤 청년의 모습.

 

 

 

 

 

 

복도에는 몬드리안의 구성 추상화가 걸려있네요.

 

작은 사이즈로 제작한 몬드리안의 추상화는 생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브뢰겔 '아이들의 놀이'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뭔가 색다른 표현이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다시 인상파로 돌아왔네요.

 

모네 '아르장뙤이유의 예술가 정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