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에 위치한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입니다.

1945년 분리 개교한 인창중학교의 교목은 "회화나무", 교화는 "개나리", 교훈은 "참되게 자라자. 줄기차게 자라자. 슬기롭게 자라자." 라고 합니다.












▲ 인창중학교 주변 외관입니다.

인창중학교 옆에 사이좋게 자리잡은 인창고등학교의 잔디구장입니다.

운동장 한켠에 땀흘리며 운동하던 학생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줄, 교목 회화나무가 보입니다.

푸른 나뭇잎들이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 인창중학교의 형제학교인 인창고등학교의 모습입니다.







▲ 인창중학교의 1층복도입니다.

인창중학교를 소개하는 소개판이 저희를 반겨줍니다.














▲ 복도에 설치된 인창중학교의 커다란 로고와 영문간판이 보입니다.









▲ 도서관에 전시된 명화의 모습입니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미술관을 제공해줍니다.














▲ 르느와르의 명화작품 "책읽는 소녀"입니다.

여백있게 제작되어 갈색 명화액자에 담긴 모습입니다.

명화이름표가 부착되어있고, 오른편엔 해당 명화작가에 대한 설명이 담긴 교육용 명화설명액자가 함께 전시되어있습니다.







▲ 도서관 내부에 전시된 명화들의 모습입니다.








▲ 클림트와 고흐의 작품 두점이 보이네요.

왼쪽의 명화는 클림트의 "아델블로흐바우어의 초상화",

오른쪽의 명화는 고흐의 "아이리스꽃밭" 입니다.


이 그림들 역시 갈색 명화액자에 담겨 전시되고 있습니다.










▲ 모네의 명화 "지베르니의 수련"입니다.

약간 큰 사이즈에, 여백없이 꼭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 도서관 안쪽에 전시된 명화의 모습입니다.
















▲ 프라고나르의 명화 "젊은 여인의 책읽는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갈색 명화액자로 통일감을 주었으며, 교육용 명화설명액자도 함께 전시되어있습니다.











▲ 컴퓨터실에 설치된 명화입니다.











▲ 샤갈의 "바이올리니스트" 입니다.

샤갈의 반추상 작품이 여름 햇살과 함께 오묘한 분위기를 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