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사례

▲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대성 고등학교입니다.

1972년 12월 29일에 개교한 대성고등학교의 교훈은 "근면, 성실" 이랍니다.











▲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건물 정문 로비의 모습입니다.

▲ 교무실 복도입니다.

고흐의 명화 "아몬드나무"가 은색 조각액자에 담겨 전시되어있습니다.






▲ 교실 옆 복도에도 르누아르의 명화와 같은 다양한 명화들이 전시되어있네요.








▲ 조명과 함께 전시되어 금색 명화액자들이 더욱 화려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모나리자"입니다.






▲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키스"입니다.







▲ 모네의 작품도 보입니다.

각각 명화 마다, 모두 하단에 명화 설명서 액자가 함께 설치되어있습니다.








▲ 일반적인 인테리어와 다른, 복도 중앙에 기둥이 설치된 인테리어가 이채롭게 느껴집니다.














▲ 1학년 복도에 설치된 명화들의 모습입니다.

피카소 명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 독서실에도 명화가 설치되어있습니다.

클림트의 명화 "키스" 입니다.















▲ 모네의 "튤립과 풍차" 입니다.
금색 입체액자에 담겨 전시되었습니다.